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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코, 입은 아주 간단히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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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등록일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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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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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코, 입은 아주 간단히 선으로 표현해도 좋습니다.오늘은 인형 제작에 알맞은 흙으로서 고운 조형토의 장점을 잠시 소개해 보았습니다.*전체적인 몸통을 하나의 덩어리로 잡습니다.표정은 마음의 창그리고, 토우를 만드는 과정을 10단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문득 아로니아 베리 빵을 함께 나눠 먹는 상상을 했습니다.도자기 소품들로 작고 아기자기한 풍경을 꾸며보려 합니다.*유약은 너무 두껍게 바르면 색이 뿌옇게 될 수 있으니 얇게! 유약의 기법도 너무나 다양해서 저도 계속 연구하고 배웁니다.*마르면서 줄어드는 수축이 비교적 적어 형태가 안정적입니다.색 화장토는 토우나 도자기에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색을 입힐 수 있는 전통적인 기법이에요.갓 구운 빵을 손에 들고, 구수한 커피를 곁들여1. 마음 준비 – 어떤 인형을 만들지 상상하기햇살이 은은하게 스며드는 제빵소 안,*잘 말리면 단단하게 굳어서 도장이나 물감 칠도 잘 먹어요.“어떤 감정을 담고 싶은지”*조형토를 적당량 떼어내고 손으로 꾹꾹 눌러가며 반죽해 줍니다.*이 단계에서는 어떤 감정을 담을지 생각하며 천천히 작업합니다.네이버 이미지 출처이 단계는 작가의 의도가 시작되는 순간이에요.도자기 인형을 만들 때는 흙의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중 고운 조형토는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고, 형태를 잡기 쉬워 토우(흙 인형) 제작에 특히 유리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1.입자가 곱고 부드러워요.색 화장토 바르기도자기 하나하나, 정성 들여 만든 작은 손길들이9. 색 화장토 채색하기그 안에 작은 이야기 하나쯤은 담겨 있을지도 모르니까요~^^소박한 손길로 만들어진 도자기 소품들도 살며시 들여다보세요.그곳을 찾는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은 더 포근하게말랑말랑해서 작은 손놀림에도 잘 반응합니다.선을 그리고 싶다면 얇은 붓이나 면봉을 사용해요.*먼저 몸통을 주먹만 한 크기로 만들고, 아래를 평평하게 눌러줍니다.조형토의 결이나 흙의 질감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색감을 은은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라서 참 매력적이지요.[토우 만들기 순서와 과정]상월 제빵소에 들르신다면, 향기로운 커피와 빵뿐 아니라*전체를 다시 한번 천천히 살펴보며, 갈라진 곳엔 물을 묻혀 문지르고 손끝이나 부드러운 도구로 표면을 정리합니다.(스펀지와 작은 붓으로 문질러서 정리해도 효과가 좋습니다. 도자기 인형 인센스는 송곳으로 구멍을 보기 좋은 위치에 마지막으로 뚫어 줍니다.인센스의 향초가 꽂아질 수 있도록 구웠을 때 줄어드는 것을 감안해서 약간 크게 뚫어줍니다.)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안 독립예술영화관 아트하우스 모모 출입구 맞은편에 학교본부와 아트하우스 모모의 한국퀴어영화제 대관 거부 결정을 규탄하는 내용의 성명서와 서명운동 안내문 등이 붙어 있다. 정인선 기자 ren@hani.co.kr “‘기독교 창립 이념’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대관을 취소한 학교본부의 결정은 성소수자에 대한 탄압이자, 시민으로 여겨지지 못했던 여성에게 교육 기회를 부여하고자 했던 이화의 역사와 정신을 훼손한 것이다.”(이화생활도서관 ‘이화의 정신은 차별과 혐오가 아닌 평등 세상의 실현이다’ 성명 중)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안 독립예술영화관 ‘아트하우스 모모’ 입구 맞은편엔 이화생활도서관·이화교지편집위원회 등 학내 단체와 재학생과 동문 300여명이 쓴 성명서가 여럿 붙었다. 입구 바로 옆으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지부 이화여대분회가 붙인 ‘이화여대의 성소수자들과 연대한다: 학교의 한국퀴어영화제 대관 거부에 반대하는 이화권리연대체 이음 릴레이 성명서’가 있었으나, 영화관이 가져다 놓은 개봉작 홍보 입간판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았다.최근 아트하우스 모모가 ‘기독교 이념에 반하는 영화를 학교에서 상영할 수 없다’는 이화여대 요구에 따라 한국퀴어영화제 쪽에 대관이 불가능하다고 통보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화여대 재학생과 동문, 시민들이 이런 결정을 취소하라며 반발하고 있다.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이하 조직위)는 2일 “(6월 20~22일 퀴어영화제 개최를 위해) 대관 협의 중이던 아트하우스 모모로부터 대관 불가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화여대에 다수의 민원이 접수됐고 ‘기독교 창립 이념에 반하는 영화 상영은 학교 안에서 허용할 수 없다’는 학교 쪽 입장에 따라 더는 대관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는 아트하우스 모모 쪽 설명을 전했다. 최근 ‘이화여대를 지키고 사랑하는 이화인 일동’이란 이들은 “창립 이념인 기독교 정신에 반한다”며 교내 퀴어영화 상영 반대 서명을 받고 학교에도 항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조직위는 대관 불가 결정에 대해 “